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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신문]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주)트랜마스터의 발빠른 대처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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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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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주)트랜마스터의 발빠른 대처

 

 

 

 

“충성”…군인의 작별 인사 11일 오후 경상북도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폐막식을 관람하던 우리 군인들이 입장하는 각국 군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 세계 군인들의 화합과 우정의 장이 된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11일 폐회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장정을 마무리했다.

역대 여섯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 간의 감동 드라마가 연일 펼쳐지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배려가 돋보이는 다양한 미담들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4일 입국 예정이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단이 탑승한 비행기가 연착돼 예정돼 있던 골프 연습경기에 불참할 수도 있던 상황에서, 수송대행업체인 트랜마스터가

대형버스를 지원해 긴급 수송한 일이 있었다.

이날 오후 2시께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지연되면서 남아공 선수단 29명이 오후 8시 17분이 돼서야 입국하게 됐다. 선수단은 다음날 오전에 예정돼 있던 골프 연습경기 참석을 위해

입촌이 필요했지만 선수촌까지 갈 수 있는 버스는 이미 끊긴 뒤였다.

대회본부와 선수촌 측은 상황회의를 통해 수송대행업체인 트랜마스터에 긴급 차량 지원을 요청했고 선수단은 무사히 선수촌에 도착해 5일 치러진 연습경기에 참석할 수 있었다.

또 지난 6일 포항시 영일대에서 열리는 요트 경기 중 낙상으로 왼손에 타박상을 입은 브라질 선수단 임원이 작은 부상이었음에도 세심한 치료를 받은 데 감동을 받아

의료지원요원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자국 기념품(배시, 열쇠고리)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펼쳐진 감동 드라마와 주최 측의 배려로 대회에 참가한 7천여명의 외국선수들과 외신기자들도 이번 대회에 칭찬 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위스 수영팀장 STOECKLI Pascal Reza는 “요원들의 도움 덕분에 찾고자 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또 광장에 있는 어린 한국 도우미들에게 안내를 받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됐다. 경기에서 도움을 주는 군인 요원들 덕분에 경기 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어 정말 고마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의 양궁선수 LUKOW Michael Oris는 경기장 시설은 물론 한국인들의 친절함에 고마움을 표하며 “처음 방문했는데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하고 진행 요원들의

친절함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또 평화의 광장에서 취재 준비 중이던 독일 기자 STETAU SCHUUK는 “대회 시설이며 주변 경치는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훌륭하다. 진행요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지 묻고 다니는 모습은 한국 특유의 정신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큰 의미를 전달하며 성황리에 치러진 세계군인체육대회는 11일을 끝으로 폐막했으며 2019년 중국 우한시에서 제7회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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